올리브영 알바 후기

2년동안 일한 올리브영 알바 후기!-1(면접 꿀팁 및 올영 혜택)

개림개림 2026. 5. 27. 11:19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2024년03월 부터 2026년 03월 까지 일하고 퇴사한 개림입니다 ㅎㅎ.. 2년이라는 시간동안 올리브영에서 일하면서 알바 만족도가 너무 좋았는데요 ㅎㅎ오늘은 올리브영 알바 면접과 올리브영 혜택 장단점 간단히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우선은 올리브영 알바를 구하기 위해서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으로 많이 들어가실텐데 

 

 

만약 이런식으로 사진과 함께 알바몬 공고가 올라온다면->직영점

이런형식의 사진이 아닌 줄글 또는 다른 형식으로 알바공고가 올라온다면-> 가맹점

어떤 지점이 더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잘 확인하고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면접

음... 사실 저는 친구가 이미 일하고 있어서..지원하게 된 케이스였답니다! 학교랑도 가깝고 화장품 알바라니..!  한번쯤 너무 해보고 싶은 알바잖아요 ㅎㅎ 다행히 제가 면접 본 매장은 워낙 대형매장이고 일손이 많이 부족한 매장이였어서 면접 질문이 많이 까다롭진 않았던것 같아요!(그냥 면접 기본적인것과 지역 물어보시고 언제 가능하냐고 물어보시고 당일날에 같이 일해보자고 하셨어요..!)

 

그치만...다른 지점 같은 경우는 깐깐하게 물어보는 경우도 많은것 같아서 면접 준비는 철저히 준비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아마 저희 매장은 외국인 비율이 80%였어서... 고객응대보다는 외국어 구사 능력이나 근태 능력이 더 중요해서 면접 자체는 깐깐하게 안보셨던것 같습니다..! )

 

내국인이 많은 매장일 수록 고객님께 맞는 제품을 셀링 또는 추천해드려야 하기 때문에 면접을 꼼꼼히 보는것 같아요!

 

 그렇다면 질문 리스트는? 

 

▣올리브영 PB브랜드란?

->올리브영에서 만드는 자체제작 브랜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바이오힐보:스킨제품이 많고 리프팅 크림이나 크림미스트가 유명해요

딜라이트 프로젝트: 베이글칩, 김부각, 말랭이 류

필리밀리:주로 화장소품이 많아요 팡팡쿠션이나 브러쉬가 유명해요

요정도만 알아도 베스트!

 

▣ 올리브영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 이유는?

->이건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메디힐 좋아합니다 이유는 제가 메디힐 패드를 애용하는데 메디힐 패드의 경우 다양한 종류로 이루어져있어 피부타입에 따라 다른 패드를 사용해 주기 좋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것은 핑크색 콜라겐 라인으로 화장전이나 자기전에 가볍에 올려두기 좋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꿀팁은! 자신이 쓰는 화장품을 예를 들어 이 제품이 무슨 효과가 있는지 말씀하면 좋은 어필이 될것같아요(만약 화장품을 좋아하신다면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제품이 어떤 곳과 자주 협업하는지 이런것도 어필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것은 어떤 효능이 있는 화장품을 어떤식으로 어필 할수 있냐! 이걸기반으로 셀링이 들어가기 때문에 중요 요소입니다!

 

+추가

올리브영 자주 이용하는지->솔직하게 말하는게 중요할것같아요!

등등 이런식으로 개인적 질문 리스트를 뽑아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올영 알바의 장단점

 

⊙장점

1)월급

->올리브영 하면서 월급을 늦게 받아본적 한번도 없어요 매월 10일날에 들어오고 10일이 주말일 경우 그 주 금요일날 미리 들어와요! 분단위로 계산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일이 많아서 퇴근 늦게 찍은거 다 분단위로 받아요!(근데 근태 진짜 칼같이 지켜주셔서 그런일 절대 없음)

젤 좋은건 어플(입사시 깔아야하는 어플)에서 급여명세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세금이 어디서 빠져나갔고 이런걸 다 확인할수있어요!

 

2)수당

->주휴수당, 공휴일, 연장 등 모든것을 법적 기준에 맞추어서 준다!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매장은 추가근무도 자주 뽑고 연차(좀따 다룰게요!)사용시 대타구해야해서 공휴일에 대타나 추가근무를 하게되면 1.5수당이 두번이여서 2.25배를 받게 됩니다 (주휴제외) 그래서 진짜 돈많이 벌고 싶으면 돈 많이 버는게 가능해요..! 정확히 말은 못하지만 제 친구는 진짜 열심히 나가는데 진짜 알바에서 벌수 없는 돈을 월급으로 받더라고요 부럽...

 

3)자소

->하루 4시간이상 근무시 4000포인트 사용 가능!, 그러나 할인가 기준X 오직 정가기준

->2주뒤에 소멸 매주 토요일 소멸된다!

4)연차

->연차를 근무기간이 1년이 안되면 매월 받고요(근무시간에 따라서) 1년이 지난 시점부터는 3월에 한번에 받아요!

->3월에 지난 1년간 근무시간에 따라 연차시간을 부여하는데 이때 헷갈리시면 안되는건 연차를 3월에 미리받는다는 것 !

 

 

 

 

->이런식으로 연차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 가능해요!!

 

5)메이트 쿠폰

->한달에 한번 5일부터 그달안에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줍니다! 할인가에서 +20% 해주는거여서 나름 쏠쏠해요!

(한도5만원 내에서 쿠폰적용 그러나 3,6,9월은 10만원한도)

->저희는 카톡방에서 매달 5일에 공지주세요 이번달 메이트 쿠폰 들어왔다고!

 

6)3,6,9 세일 기프트카드 증정

->하 이게 진짜 너무 행복한 복지라고 생각해요

 

->이런식으로 문자로 줍니다 3월 세일을 한다면 4월 10일쯤에 들어와요 보시다시피 금액도 꽤 높아요 금액기준은 올영세일주에 얼마나 나가냐에 틀리지만 올영세일은 추가근무를 받고 있어서 내가 주 2일을 나가도 추가근무로 많이 나가면 높은 금액의 기프트 카드+1.5수당!!

->그리고 올영세일에는 맛난거 진짜 많이 사주세요! 피자나 햄버거나 등등 올영세일 바쁘긴해도 이런거 사주면 또 열심히 일할맛 나잖아요!

 

7)명절, 추석 기프트 카드

->추석, 설날 전에 기프트 카드가 들어옵니다! 올리브영꺼는 아니고 CJ푸드빌이여서 CJ 계열사 음식점에서는 사용가능해요! 저는 주로 파리바게트나 제일제면소 갈때 많이 써요(근데 이건 유통기한이 짧아서 빨리 써야해요...)

 

8. 어학수당!

 

->이게 제가 가장 말하고 싶은건데요...! 지점마다 외국인 비율이 많은 상권들은 본사에서 요구하는 자격증(토스,오픽,SJLPT 등과 같은 시험들)을 일정 수준 이상 따게 되면 매월 10만원씩 받아요! 저도 받는데요..! 저는 이거 받고나서 제 돈으로 올리브영 제품 안사는거 같아요

->특히나 이렇게 어학수당을 받게 되면 퇴직금 산정때 월급도 같이 +10만원 이여서 더 돈도 많이 받을 수 있는걸로 알아요(월급이+10만원이 되고 세 기타공제로 다시 빠져요)

->때문에 이왕이면 외국인 비율이 많은 매장에서 다니시길 추천드려요!

 

⊙그렇다면 단점은?

1)업무강도...

->진짜 너무너무 바빠요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너무 바빠요... 지나가질 못해요..정말 너무 바쁩니다..

->채워도 사라지는 마법이 펼쳐져요..

->한가해도 계속 일해야해요! 당연한 말이지만 7.5근무를 하는데 앉아 있지도 못하고 계속 서서 움직이고 무거운거 나르다 보니깐 몸이 힘들더라고요..진짜 발이랑 다리가 너무 아파요

 

2)서비스직

->저희는 아무래도 외국인 고객님들이 80%여서(사실 90%되는거 같아요) 외국인 고객님들이 정말 많은데 엄청 기분이 좋고 항상 웃으면서 영어로 말을 걸어주는 고객님도 있지만 영어를 쓰기 어려워하고 좀 틱틱되는 고객님들도 많아서 힘든것 같아요..,

->특히 계산할때 잘 스캔되는지 확인하려고 영상찍는데.. 얼굴 다나오게 찍어서 당황하지만... 서비스직이니깐...고객님도 수량 잘못찍히는게 싫어서 그런걸꺼야 하면서 긍적적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진짜 많이 사면 가끔씩 계산 실수가 나걸랑요..)

->가끔씩 반말하거나 말을 공격적으로 하시는 고객님이 있어도 웃어야 합니다..서비스직이니깐요... 저희의 행동이 올리브영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가 되는거니깐... 화나고 힘들어도 그냥 웃으면서 하하..그럼 이건 어떠세요? 합니다..(근데 사실 처음만 그러시지 계속 웃으면서 말하면 나중에는 고마워요~하고 가셔서 기분좋음!)

 

3)사람관계 스트레스

->저는 사실 딱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는데 다른 후기보니깐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그치만 저희매장은 님자 호칭이기도 하고 다들 친절해서 괜찮은거 같아요!

 

->왼쪽은 퇴사할때 저렇게 편지써준거구 가운데는 제가 점심을 안먹는데 귀찮아서 그래서 같이 싸주심 ㅠㅜ 오른쪽은 친해진 친구가 성심당간다길래 부럽다 하니깐 사다주셨어요ㅜㅜ엉

 

4)올영구매

->아무래도 일하다보면..좋은 기획나오면 사고싶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자꾸 쓰게 되지만!! 저는 어학수당 있어서 사실 번돈을 올영에 쓰진 않는거 같아요!

->하지만 저도 원래 항상 핑크 아님 베이비였는데 블랙까지 찍은걸 보면 올리브영에 돈을 많이 쓰게 되는것같아요...

->맨날 언박싱도 안한 화장품 쌓아둠...ㅎ

 

하지만 이러한 단점도 있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아서 저는 정말정말 올리브영 추천드려요 뭔가 대기업이 진짜 그냥 대기업이 아니구나 싶어요 휴게실도 쾌적하고 사물함도 크고(패스트푸트점도 일해봤는데 200배 좋음) 음료도 구비되어있고 커피도 있어서 커피러버는 커피값은 맨날 아끼게 되는것 같아요(근데 이건 지점마다 달라요)

 

아 너무 길어져서.. 이것도 2편 들고 올게요...ㅎㅎㅎ